김영섭 원장님

13대째 가업을 잇고 있는 김영섭 원장은 12씨앗과 침향을 주 약재로 해서 신장 질환을 치료하는 명의 김영섭 원장은 건국대학교 경제학과와 경희대학교 한의과대학을 졸업하였다. 

침향 연구서인 <이것이 침향이다>, <뭐니 뭐니 해도 밥상이 보약이다>, <3초마다 한 번씩 기를 채우는 책>, 건강도서 <내가 만드는 한방 생쥬스 60선>, <내 아내가 꼭 알았으면 하는 한방상식 123>등 12권의 저서를 출간한 바 있는 김영섭 원장은 최근 지난 40여 년간 한의사로 활동하며 터득한 임상치료로 완성된 비법을 체계적으로 정리해 <어쨌든 신장병을 고쳤다는데>를 출간, 화제를 모으는 중이다. 현대의학에서도 완치가 잘 되지 않는 난치병 중 하나인 신장병을 김 원장은 침향과 오미자, 토사자, 구기자, 공사인, 라복자, 복분자, 정력자 등 12가지 씨앗을 이용해 치료하고 있다.

또한 50여 년 신장 질환 치료에 몰두해 온 업적을 인정받아 한국노벨재단으로부터 노벨생리의학상 후보로 추대된 바 있으며, 20여 년간 한미 양국 국민의 우호 증진에 힘쓴 공로를 인정받아 도널드 트럼프 미국 대통령이 수여하는 ‘GOLD 공로 사회공헌 표창’을 받았다.